호치민 오키드 사이공 호텔 4성급 후기
호치민에서 오키드 사이공 호텔 방문 호치민에 5월3일까지 휴가입니다. 설날이후 그래도 긴 휴가지요. 시험기간도 끝났고 여행을 가려 했지만 가격대가 너무 비쌌어요. 하노이를 원래 가려고 했는데 비행기 왕복이 16만원 넘길래 포기했어요. 다른 곳은 다낭, 푸꾸옥도 찾아봤지만 비행기표도 비싸고 호텔비도 비싸더군요. 그래서 연휴인데도 그냥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서 휴가를 간다고 하길래 저한테도 바람이 넣어서 호치민 안에서 호텔이라고 가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처음에 5성급을 찾아보니 1박에 15만원 넘습니다. 아이고... 그럴바에는 또 다른 곳 갈까 이랬어요. 그러다가 그냥 비싼거 먹고 호텔가지 말자 이랬네요. 결국 눈높이를 좀 낮춰서 4성급을 찾아봤고 icon saigon 호텔과 오키드 사이..
여행
2022. 5. 2.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