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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꿕에 있는 웨스턴 프리미어 소나시 푸꾸옥 호텔 입니다.



공항나오면 바로앞에 있습니다. 손님 몇명 태우고 이동 하더라고요. 부모님은 하노이에서 오는데 비행기를 못타서 다음거 타고왔습니다. 저희는 호치민에서 왔고요. 그래서 저희가 다시 그랩타고 공항가서 같이 픽업 왔습니다.


큰방이 두개 있어요. 4인용으로 예약 했습니다. 화장실도 두개 있어요.



밤에 수영장입니다. 이용은 안했고 산책로로 돌아만 다녔어요.




밤에 수영장 물색깔이 이쁘더라고요. 수영장 쭉 거닐다 보면 프라이빗 비치가 나와요.




밤에본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소나시 호텔 입니다. 큰 곳이군요. 단점은 야시장 가는데 돈을 받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저희가 그랩잡고 갔어요. 여기서도 4명 돈 내느니 그랩 잡고 가라고 하더군요. 5성급? 이 아닌가 야시장 데려다주고 이런 것도 기대 했는데 아쉽

예전 호이안 빅토리아 리조트 갔을때는 호이안에 무료 셔틀이 있었어요.

근데 그랩이 잘되어있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침에 본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소나시 푸꿕 호텔입니다. 새해에 갔기 때문에 공연도 하고 좋더군요. 조식도 맛있었고 밤에 어디 돌아다닐 곳이 없어서 그냥 석식 뷔페도 이용해봤는데 그건 별로 였어요. 그것도 그냥 공연 보는?